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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때 귀화한 왜장 '사야가 김충선'과 '사여모 김성인'의 엇갈린 운명
대구와 청도 속의 ‘작은 韓日평화’ 흔적들김성인의 후손인 김해주 함박김씨 전 종친회장(왼쪽)과 김충선의 후손인 김상보 사성김해김씨 종친회장이 청도군 이서면 구라리 김해주씨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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