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老母의 가슴 저미는 14줄 유서
http://v.media.daum.net/v/20171227103945226
http://v.media.daum.net/v/20171227103945226
출처 : [미디어다음] 전라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음 생에도 엄마·아빠가 되어 주세요"..막내딸의 애틋한 편지 (0) | 2017.12.28 |
---|---|
[스크랩] 속 더부룩 땐 사이다가 최고?..위장 망가뜨리는 5가지 습관 (0) | 2017.12.27 |
[스크랩] "아빠랑 낮잠 자고 싶어" 무덤 앞에서 잠든 형제 (0) | 2017.12.08 |
[스크랩] [기고]종교인이 본 종교인 과세 파문 (0) | 2017.12.07 |
[스크랩] 배우자는 궁합이 맞아야~☆ (0) | 2017.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