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스크랩] 대륙조선의 흔적

행복한 산비둘기 2017. 9. 11. 12:21

출처 : 대조선 삼한 역사학회 밴드       밴드가입 : http://band.us/@greatcorea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제도 교육 속의 역사가 아닌 진실의 역사를 밝힙니다.

우리 민족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의 의식 부흥을 지향합니다...


아래 글의 내용은 글쓴이의 허락을 받아 본문내용을 게시하는것이며,

글쓴이의 허락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글쓴이 : 콘스탄틴님

※ 한국재야사학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

우리는 초등학교때 부터 국사시간이 있어서 우리민족이
걸어온길에대하여 배우고 역사국가의식을 싹틔운다
나의경우에 학교에서 배운역사는 배우면배울수록
짜증이 나면서 어떤 패배의식마져 뇌리에 자리잡았다
"이게 아닌것 같은데 국가에서 가르키니 맞겠지"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여기서 공식한국역사를 돌아본다

신라의 전성시대
백제의 전성시대
고구려의 전성시대
통일 고려 왕국
여기서 골때리는것 천리장성
교과서및 사회과부도에 하나같이 천리장성이 표기되
있다 천리장성은 있는것일까?
일제시대 나온책에도 천리장성이 표기되어 있다
그럼 천리장성 흔적이라도 있겠지? 해서
지난 2000년 한참 남북관계가 좋을때 KBS취재
팀이 북한의 문화유산 촬영차 방북했다
나머지 문화재는 촬영했는데 천리장성만 못찍었단다
북한에서 공식답변이 천리장성은 흔적이 없어서
촬영 할수 없덴다 흔적이없다
지도에 표기된 거대한장성이 흔적이 없덴다
여태 지금도 배우고 있다 천리장성
세종대왕이 김종서를 시켜서 되찿은 4군6진 지도
김정호가 그렸다는 대동여지도 판본
대동여지도 조선반도목판본은 중앙박물관수장고에서
겨우 20년전쯤 발견 되었다 나무가 일제때걸로 판명
돠어 논란이 있다가 유야무야 끝났다

어쩔수없었다 우리가 반도에 살고 있으니 반도중심
으로 역사를 배울수 밖에 !!!!!
증거도 별로 없고 그냥 채념하고 살았다 70년대 까지

● 환단고기 등장 80년대●
환단고기 가 80년대초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일반민중들을 흥분시켰다 물론 식민사학자는 위서라고
비판하지만 당시로써는 가슴이 뻥 뚤리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마침 소설단( ) 이 공전에 히트를 치며
88 올림픽과 맞물려 민족 참역사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거대한 파도 처럼 밀려 오는 시기 였다
이때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재야사학이 태동되었다
문제는 환단고기가 상고사 고대사를 중심으로 기술
되어있고 삼국시대 조차 불분명하게 연대순으로만
되어 있고 고려시대 까지 조선 시대는 없다
상고사만 위주로 민족 자긍심만 한것 키웠으나
세부적인 강역이나 후대까지연결되진 않는다
환단고기는 상고사중심임으로 고대역사를 밝히는데
만족합니다

● 대륙삼국사 출현●

이때 오재성 이란 재야사학자가 나타나서 삼국시대도
대륙이라 밝히고 자세하게 지명고증을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역사서를 보는 눈을 틔어주셨다 그러나
이분은 여기까지가 한계였다 고려나 조선은
손도 못대고 삼국대륙론만 밝히셨다 당시로썬
대단한 학문적 업적이라 생각한다
그분이 밝힌 지도 이다
● 대륙고려사 출현●
재야사학자 이중재선생에 의하여 대륙고려사가
출현한것이다 이분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중국지명고금 대사전을 가지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지명분석한결과 모든것이
중국대륙에서 펼쳐진것이란 거다


이중재선생 께서 90년대 초반부터 우리역사의
맥을 잡아주셨다 위 지도를 보니 가슴이 시원하다
이분을 효시로 많은 재야학자들이 출현하여 출판의
봇물이 터지던시기 국회에서 강의도 여러번하시고
중국 탐사도 제자들 데리고 수십번 하셨다
얼마전 고인이 되셨읍니다 명복을 빕니다
암튼 중국 고금지명대사전을 바탕으로 지명고증을
현란하게 하셨다 지금도 교보문고에서 이중재
치면 여러권 저서를 보실수 있읍니다
율곤학회 사이트에서도 공부하실수 있읍니다

● 대륙조선사의 출현●
2000년쯤에 대륙조선이론 나타나다
대륙조선사란 고려뿐아니고 조선까지 중국대륙에
있어는 이론입니다 조선마져도 대륙에~~
이중재선생은 고려만 밝히셨지만 그의 저서를 보고
공부한 후학들이 이제 대륙까지 조선이란것이다
김종윤 최두환 최찬동 정용석 등이 이이론의 효시입니다 최찬동선생은 대동방씨 원류고1•2•3권을
성균관이름으로 쓰시고 작고 하셨읍니다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후 박인수 지명선 선생등이 뒤를 잇습니다
박인수 지명선선생은 우리학회의 강사 이기도 합니다
대륙조선사의 출현은 한반도인의 정체성에대한 의문
이기도 하였읍니다
대륙조선사는 지명비정을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의존하다 보니 중국대륙에 한정되는 현상이 벌어져서
아시아 조선사가 출현하게 됩니다
대륙조선 다음카페 가있고 지구조선카페가 있음

● 아시아 조선사●
2005년쯤 최두환 교수를 중심으로 조선의 중심을
중앙아시아로 보는 역사관의 출현입이다
즉 중국대륙으로는 조선의 강역을 담지 못하고
전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를 대상으로 조선사의
탐구대상을 넓혀 나갑니다
사실 아시아조선사의 오리지날 효시는 97년의
지중해문명과 단군조선을 쓰신 박용숙 교수입니다
아시아조선을 다음 카페에서 치시면 공부하실수
있읍니다

● 중간평가 ●
한반도 조선사에서 이렇게 유라시아로 조선사의 영역이 왜 점점 넓어지는것일까? 역사작가의 상상일까?
그것은 조선사에서 나오는 지명들이 유라시아에 펴져있는데 이지명들이 연구하면 할수록 나오는것이다
일제 시대 조선사 편수회에서 수많은 물량과 인원을 동원하여 오리지날 대조선이 가지고 있었던 지명을 좁디좁은 한반도에 집약해서 압축파일 처럼 구겨넣고
그것을 풀어 보니 유라시아가 나오는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강릉 이란 지명이 있다 강릉이란 지명이 형성될려면 강과 능 이 있어야한다 강이란것은 중국의 양자강처럼 거대한 하천을 말한다. 능 이란 것은 거대한 고분 쿠르간이나 피라미드를 말한다. 그럼 현재 한반도 강릉에 이러한
지명을 충족시키 는 지형지물이 있는가?
물론 없다 그럼 강릉을 찿으러 어디로가야 하는가?
삼척오십천이란 강이 있다
지금 삼척에가면 조그만한 내갓가 있는데 오십천이라
한다 옛날에 물놀이 하러 몇번 갔었다 여기에
쉬리가 많이 사는 1급수 냇가였다
세종지리지에 오십천은 50개의 강줄기가 합류하는
넓은 강이라 나온다 삼척오십천에 그런 강이 있는가?
이런것은 일례에 불과하고 한반도 지명이란것은 전고
와 맞는것은 한군데도 없다 보시면 됩니다
사료와전고를 찿아 조선사를 리서치하다보면 조선사강역
은 점점 넓어져 유라시아를 포괄하고 있다
능 이라할수있는 쿠르간

● 아메리카 조선사의 등장●
아메리카 조선사는 가장최근에 등장한 조선역사학의
하나의 사조이다 지난2008년부터 한부울이란교수가
자기개인블러그에 아메리카관련 조선토산품연구가
시초로써 조선토산품을 엔싸이크로페디아 를 통하여
원산지 추적을 하다보니 동국조선의 문헌에 나온 토산물
중 6~70% 가 아메리카대륙에 원산지를 두고 있다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동국조선이 북미에 존재할수 밖에
없는 정황을 포착하여 아메리카조선사의 효시라할수
있다 우리학회의 강영호 회장이 한부울교수와 함께
북미조선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읍니다
예를 한가지만 들어 보면
동의 보감이나 한약재 서적에 자주등장하는 조선패모란
약재가 있다
조선 패모 재배원산지가 북미 아메리카란것이다
위의 그림에서 조선패모는 원산지가 알래스카나 캐나다
서부지역으로 집중 되어 있다 세종지리지 에서
함경도 특산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무얼말하는가? 동국조선이 북미를 말할수 밖에
없지않은가?
우리학회에서 앞으로 집중적으로 미개척분야인 북미조선의 실체및 한반도 이주과정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기존 세계사에서는 미대륙을 신대륙이라 부르면서
인디안이나 남미인디오만 살다가 16세기에 유럽
정복자들이 정복하여 오늘의 미대륙이 된것으로
세계사를 위작하여 배포하여 쇠뇌하지만 미대륙은
고래로부터 조선고려민족의 땅이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역사연구에 있어서 한반도로 부터 출발하여
전세계를 돌아 미대륙의 조선역사를 밝히고
다시 한반도 땅에서 웅비하는 날을 기대하겠읍니다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여러분과 영원히
같이 이숙제를 풀어나갈것입이다!!!!!!!!

한부울 교수 블러그:: han0114 (세계삼한)

□특별부록□
● 고지도 역사학 탄생●
한 무명의 고지도연구가였던 김종문선생이 지난2014년에
발표한 고지도 분석연구를 중심으로 탄생한
새로운 장르의 역사학입니다
발표후 국내외에서 샌세이션을 일으켜 특히 영국왕립
지리학회에서 매우호평을 받았고 외국고고학작가겸
연구가인 그레이엄 헨콕으로 부터도 극찬을 받은
연구결과물입니다
고지도중 오론티우스지도16세기지도등 의 지도를
연구한결과 베링해가 그때까지도 붙어있었으며
북미에는 거대한 유라시아 문명의 연장선이라는
집단들이 거주하고 있었음이 표기 되어 있으며
17세기부터 해수면상승 이있었음을 구글어스위성지도
와 비교하여 밝혔읍니다
김종문선생은 우리학회 위원이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 여러분께 공개하시겠답니다
우리 다함께 힘을 합해 진실을 밝히는데 매진합시다!!

감종문선생의 카페 :: 다음카페::: 고지도의진실

고려조선땅을 가오리 까오리 혹은 접역 (가오리땅) 이 라한다
----- 규원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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